개요

우리나라

국명:

대한민국

수도:

서울

인구:

약 5146만명 (2014.7월 기준), 서울 약 1050만명

국경일:

삼일절 (3.1)
광복절 (8.15)
개천절 (10.3)

정치제도:

대통령제

화폐단위:

원 ₩

GDP:

1조 4,351억$ (2015년도 세계 11위, IMF 기준)

종교:

22,8% 불교, 17,3% 기독교, 10,3% 천주교 등

지리

면적:

100.210 km²

위치:

동북아시아, 북위 33° - 43°, 동경124 ° - 131°

인근 국가:

중국, 일본

자연환경:

한반도의 남쪽으로 약 3400개의 섬 포함. 전 국토의 70%가 산지. 동부지역은 높은 산지가 발달된 반면 서남부는 비교적 경사가 완만 한 낮은 산지들로 형성. 대부분의 하천은 서해와 남해로 흐름. 평균 해발고도가 482m

최고봉:

한라산 1950m, 지리산 1915m

2대 강:

낙동강 521,5km, 한강 481,7km

역사

기원전 2333년:

고조선시대

기원전 57년 - 서기 668년: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668 - 918:

통일신라시대

918 - 1392:

고려시대

918 - 1897:

조선시대

1897 - 1910:

대한제국

1910 - 1945:

일본 제국주의 무력침략에 의한 강제점령기

1945 - 1948:

미군정기

1948 - 현재:

대한민국

한글

언어:

한글

한국은 고유한 말과 글자를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로 ‘한국어’라는 언어와 ‘한글’이라는 글자를 사용한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여러 종류의 글자가 쓰이고 있지만, 이러한 여러 글자 가운데에서 한글은 만든 목적이 뚜렷하고 만든 사람이 분명한 거의 유일한 글자이다.

한글은 한국어의 고유 문자로서, 1443년 조선 제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 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하였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었는데, 그 뜻처럼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도록 문자구조가 간단하고 단순하다. 이후 한문을 고수하는 사대부들에게는 경시되기도 하였으나, 조선 왕실과 일부 양반층과 서민층을 중심으로 이어지다가 1894년 갑오개혁에서 한국의 공식적인 나라 글자가 되었고, 1910년대에 이르러 한글학자인 주시경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한글은 낱소리 문자에 속하며, 낱자 하나는 낱소리 하나를 나타낸다. 낱소리는 닿소리(자음)와 홀소리(모음)로 이루어진다. 한 소리마디는 첫소리(초성), 가운뎃소리(중성), 끝소리(종성)의 낱소리 세 벌로 이루어지는데, 첫소리와 끝소리에는 닿소리를 쓰고 가운뎃소리에는 홀소리를 쓴다. 한글은 낱자를 하나씩 풀어쓰지 않고 하나의 글자 마디로 모아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처음 한글 낱자는 닿소리 17자와 홀소리 11자로 총 28가지였으나 현대 한글은 모두 24자로서 닿소리 14자와 홀소리 10자로 되었다. 낱자의 이름과 순서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