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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6월 한인문화회관 뉴스레터 링크 바로 가기 (아래 클릭!)
재개장 안내 및 신규 카페테리아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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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월 한인문화회관 뉴스레터 링크 바로 가기 (아래 클릭!)
이사님들께
한국 다녀와 안부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셨는지요?
꺼질줄 모르는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음악으로 힘내자는 의미로 조촐하게 희망 컨서트를 마련했습니다.
입장하시는 모든 분들께 열체크와 연락처 기재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무와 거리두기 좌석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이사님들께서 음악회에 오셔서 모처럼 반갑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오실 수 있으신 이사님들은 좌석 배정 때문이오니 미리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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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9월 한인문화회관 뉴스레터 링크 바로 가기 (아래 클릭!)
한인문화회관 이사님들께 9월 인사드립니다.
모두 안녕들
하신지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힘들고 답답한 일상들이 반년을 지나 어느새 만물이 풍성해지는 계절, 가을이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마음이 살짝 조급해지기도 하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상황을 보면서 곧 만남의 자리를 한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님들께선 문화회관 뉴스레터를 통해 잘 알고 있으시겠지만
그동안 코로나가 모든 것들을 정지시키고 폐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한인문화회관은 새로운 브런치하우스로 인해 가장 활기가 띄었던 것 같아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곳은 풀들이 유난히 잘 자라서 곳곳에 무성했을 잡초들과 컴컴하고 휑했을 문화회관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찔해집니다.
얼마전에는 강한비로 인해 지붕이 새어 지하로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것을 급히 기술자를 불러 고치는일도 있었습니다.
한인회관은 이제 10년이 되어가니 여러곳에서 보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들이 사용하는 여러곳들은 보수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보수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늘 이사님들의 건강과 또한 문화회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곧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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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월 한인문화회관 뉴스레터 링크 바로 가기 (아래 클릭!)
안녕하십니까? 문화회관 편집실에서 10월 소식지를 송부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십니까? 갑작스런 확진자 증가와 비대면 등으로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지만 서로 안부 주고 받으시며 훈훈한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호는 조선왕실의 보물과 관련된 내용과 100세 건강을 위한 ‚관절’과 ‚근육’에 대한 의학지식, 그리고 레드불의 한국인 여성 디자이너의 패션 이야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일독하시고 모쪼록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늘 안전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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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1월 한인문화회관 뉴스레터 링크 바로 가기 (아래 클릭!)
존경하는 한인문화회관 이사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편집실에서 11월 소식지를 송부드립니다.
이번호에서는 100세 건강을 위한 ‚심장’관리편과 레드불 디자이너의 ‚레이어드룩’에 관한 소개 이외에 올해초 초청강연을 계획하였던 권기훈 소믈리에의 연재글이 실리게 되었으니 일독을 권하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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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월 한인문화회관 뉴스레터 링크 바로 가기 (아래 클릭!)
존경하는 한인문화회관 이사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편집실에서 12월 소식지를 송부드립니다.
이번호에서는 지난 문화회관에서 촬영되었던 온라인 한국 가곡의 밤과 온라인 한국영화제 소식, 그리고 권기훈 소믈리에, 염미경 수석 디자이너, 공창배 원장의 연재가 계속이어지오니 일독을 권하여 드립니다. 박상욱 올림
You actually make it seem really easy together with your presentation however I in finding this matter to be really one thing that I feel I would never understand. It sort of feels too complex and extremely vast for me. I am taking a look forward in your next submit, I will try to get the grasp of it! Lon Glidden